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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유실수

    자연에서 줍는 야생유실수(토종밤)을 맛보세요~

    밤의기원 : 한국에서는 정확히 언제부터 밤나무를 심었는지 알 수는 없다 . 그러나 지금부터 약 2000 년전 낙랑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에서 몇알의 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또한 1700 년 전인 진나라 때 편찬된 [ 삼국지 ] 의 마한 ( 馬韓 ) 이란 대목에서는 ‘ 마한에서 굵기가 배만한 밤이 난다 ' 고 기록되어 있 다 . 그리고 약 1550 년전 송나라때의 후한서 ( 後漢書 ) 라는 책에서도 마한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누에를 치며 길쌈을 하고 큰 밤을 생산하고 있는데 크기가 배만하다고 적혀있다 . 그리고 당나라 위징 ( 魏徵 ) 의 수서 ( 隨書 ) 나 이연수 ( 李延壽 ) 의 북사 ( 北史 ) 라는 책에도 백제나라에는 큰 밤이 생산되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특징 : 밤나무는 참나무 科 (Fagaceae) 의 밤나무 屬 (Castanea) 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서 수고 10-20m, 직경 1m 까지 자라는 양수이다 . 밤은 여러 가지 특성 중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 형태적 특성과 성분적 특성으로 분류된다 . 형태적 특성은 나무줄기가 암갈색이며 , 작은 나뭇가지는 암갈색으로 처음에는 회백색의 부드러운 털이 났다가 차차로 사라진다 . 꽃은 5, 6 월에 담황갈색으로 폈다가 지고 , 열매는 9, 10 월에 익는다 .
    밤송이로 덮여 있는 과실이 익으면 과실을 둘러싸고 있는 밤송이가 자연적으로 벌어지는데 , 대게 한 송이에 2, 3 개의 밤알이 들어 있고 , 약 3, 4cm 정도의 크기가 보통이다 . 밤은 껍질이 윤이 나고 무거운 것일수록 좋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