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양주 천생연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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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천생연분마을의 겨울체험을 느껴보세요!

    • 체험명 : 썰매타기
    • 체험장소 : 천생연분마을
    • 준비물 : 장갑, 모자, 귀마개 등
    • 체험내용 : 겨울에 신나게탈수있는 썰매 체험 프로그램

    • 세부내용

    씽씽쌩쌩~~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썰매!
    춥다고 집에서만 웅크리고 있지말고 친구들과 나와서 재미있는 썰매를 타보아요.
    너무나도 재미있는 놀이, 추억이 될거에요.
    천생연분마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썰매체험입니다.

    썰매는 눈이나 얼음판 위에서 저절로 미끄러져 가며 타게 만든 놀이기구로서, 설마(雪馬)·설매·서르매·산설매·산서르매 등으로 부르는데 말이나 매처럼 빠르다는 뜻이다. 원래 썰매는 산간지방에서 겨울철 수렵과 물건 운반을 위해 만든 것으로 그 모양은 겨울철 스포츠의 하나인 스키와 닮았다. 스키라고 하면 외국에서 들여온 스포츠라고 알고 있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오래 전부터 사용해 왔던 생활 도구였다. 지금의 썰매는 그런 전통을 응용해 어린이들이 타고 놀기 좋게 만든 것이다.

    썰매의 형태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어린이가 앉을 만한 크기의 판자 밑에 각목을 나란히 붙여 대나무나 쇠줄을 박아 만든 것으로 눈이나 얼음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썰매를 탈 때는 송곳으로 양쪽의 얼음을 찍어가며 움직이거나, 방향을 바꾸고, 멈춰서는 동작을 취한다. 송곳을 따로 마련하지 않고 썰매의 좌우 양끝에 못이 박힌 주걱모양의 나무를 붙여서 방향을 바꿀 때 이것을 잡아당기도록 고안한 것도 있다. 눈이 많은 곳에서는 굵은 대나무를 반으로 쪼개어 구부린 다음 댓가지에 양발을 얹어 얼음을 지치기도 한다. 평평한 데서는 썰매 위에 올라 앉아서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면서 타고, 비탈진 장소에서는 엎드리거나 누워서 탄다.

    이때 힘을 적게 들이고 빨리 달리도록 하려면 썰매 바닥의 날이 정확하게 평행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차처럼 여러 어린이의 썰매를 한 줄로 이어붙여서 밀거나 당기며 놀기도 한다. 눈밭이나 얼음판이 좁은 곳에서는 썰매 자체의 바닥을 높게 하고 나무도막을 앞에 붙여 사용한다. 이는 썰매가 서로 부닥치는 일이 많아 충격이나 위험을 적게 하기 때문이다. 함경도 산간지방에 ‘쪽발구’라 부르는 썰매가 있는데, 평소에는 운반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 쪽발구는 소가 물건을 실어나르기 위해 끄는 썰매인 함경도 특유의 소발구를 작게 하여 만든 것이라 한다.